음바페 "프랑스에서의 비판,지친다."

이것은 흔치 않은 비밀들이고 프랑스의 1-0 승리 직후 음바페의 인터뷰하다.

 

"지친다. 자국 클럽과 대표팀에서 최선을 다 해 뛰고 시간이 지나면 피곤해진다."

 

"해외에서 뛰다가 대표팀에서 뛰기 위해 돌아오는 프랑스 선수들과는 다른다. 나는 항상 이곳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얘기들이 나온다. 다른 맥락이지만 나는 이를 PSG와 계약하면서 알게되었다."

 

음바페는 이런 것들이 미래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주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물론 이러한 점이 나의 미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있는 곳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이다."

 

"내 미래에 대해 진전이 있었다면 이미 얘기했을 것이다. 물론 결심이 서면 그 때 와서 얘기하겠다."

 

https://www.rtl.fr/sport/football/kylian-mbappe-les-critiques-ca-fatigue-confie-t-il-790001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