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올라와 홀란드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에서 라포르타와 만난 후 마드리드로 넘어와 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진과 대화를 나눴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올라와 홀란드의 아버지는 오후 2시 쯤에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 도착해 플로렌티노 페레스를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오후 4시에 회의가 시작됐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에서의 홀란드의 상황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반면 라이올라와 홀란드의 아버지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 알고 싶어한다.
홀란드 아버지와 라이올라는 6시 쯤에 독일로 이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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