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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정보

아자르 발목의 티타늄 판에 대한 정보

2017년에 발목 부상 때문에 3개월 동안 움직이지 못했을 때 받은 수술이 첫번째 발목 수술

 

이 때 작은 티타늄 판을 삽입해서 골절된 뼈를 잡아주고 발목의 안정감을 주는 수술을 받음.

 

그리고 2019년 11월에 뫼니에 태클로 부상

 

2020년 3월에 댈러스 가서 2번째 수술을 받음

 

이 때 받은 수술은 기존에 삽입되어 있던 티타늄 판을 제거하고 길이가 좀 더 긴 티타늄 판을 삽입

 

2번째 수술 때 삽입한 티타늄 판은 첼시 시절에 삽입한 티타늄 판에 비해 좀 더 신축성 있고 단단한 재질

 

뫼니에 태클로 판 움직였다고 하는데 뫼니에 태클 이후에 이미 작년에 기존 판 제거하고 새로 삽입한 상태

 

어쨋든 위에 수술을 진행한 두명의 의사들이 판에는 문제 없다고 했고 처음에 레알 의료진들이 티타늄 판으로 원인을 돌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한게 맞았음.

 

https://en.as.com/en/2020/03/05/football/1583411402_350389.html

 

https://cadenaser.com/ser/2021/03/18/deportes/1616092979_440162.html